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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2박3일 대중교통 여행
안녕하셔요 질문자님의 질문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고요 그냥 안면도 여러군데 마을 나들이 다녀본 경험으로 말씀 드려 봅니다. 그냥 참조용 입니다. 인터넷의 블로그 후기 등에 많은 자료가 있으니. 그것도 같이 참조하셔요 ===== 아 래 ======= ===================================== 안면도여행 일정 인원:소수의 인원 숙박 일수: 2박3일 교통 수단 :대중교통 숙소: 동작휴양소 테마: 꽃지해수욕장과 안면도 휴양림 전체적인 질문 요약 :대중교통으로 여행가기좋은 안면도 해수욕장,숙소 추천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그럼 답변 드립니다. 안녕하셔요 안면도에 숙소가 동작휴양소 이라면 아마도 샛별해수욕장 들어가는 입구에 있는 무슨 면사무소 같은 건물 일겁니다., 샛별해수욕장하고, 동작휴양소는 아마도 걸어서 20여분 정도 걸릴것 같구요 샛별해수욕장은 몽돌해변과 작은 모래톱 갯바위 해변, 고운모래 해변등 다양한 영역이 있어 여름 해수욕을 지내기엔 충분 합니다. 그리고 그 샛별해수욕장은 안면도 제 1경에 해당하는 명품 비경이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안면도 에서 젤 높은 국사봉이 있는데 그곳에서 쌀썩은여 라는 갯바위섬 주변을 바라다본 경치가 상당히 뛰어난데 그풍경은 안면도 8경중 제 1 경 이라고 합니다. 또한 말씀드린 쌀썩은여는 바닷물빠지면 섬까지 갈수 있고, 주변에서 갯벌체험도 같이 하시면 됩니다. 지금 여행 테마로 안면도 자연휴양림과 꽃지해변을 말씀하셨는데요 이고 샛별해수욕장 주변 펜션마을은 꽃지 분위기와 조금 비슷합니다. 꽃지는 할미, 할아비 바위가 있고, 그 육지쪽으로 꽃지 해변이 있고 다시 그뒤로 페션들이 있는 구조이고 수목원이 공존하고 있지요. 안면도 수목원을 따라가면 자연휴양림과 연결되어져 있는 구조 입니다. 마찬가지로, 샛별해수욕장 주변도 분위기는 다소 틀리더라도.. 샛별해수욕장에서 국사봉 조긍로 가다보면 나오는 쌀썩은녀 시스텍은 할아비 바위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국사봉까지 산행을 해서 정상까지 갈수 있는데.. 마치 휴양림을 산책하는것 처럼 말 입니다. 그렇치만 단점이 있는데요,, 자가용 없이 산악 임도길을 걸어서 가기엔 다소 멀고 힘든 여정 이라는것 입니다.. 동작휴양소 -> 샛별해수욕장에서 ->쌀썩은여 -> 국사봉 코스 ( 자가용 있음.추천 ) 한 5km 정도 되는데요, 걸어서 가기엔 좀 무리겠지요 ? 다시 동작휴양소로 되돌아올때는 그냥 국사봉 갔다가 마을길로 내려가면 동작휴양소로 바로 도착이 되기 때문에 되돌아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짭습니다. 그림을 첨부 할꼐요  안면도 동작휴양소에서 샛별해수욕장 들렀다가 쌀썩은여 갔다가 바로 국사봉 정상까지 쉬지않고 걸어서 가는 코스 입니다. 지도에 푸른색 산속에 보이는 하얀길은 길은 차가 다닐수 있는 비포장 산행 임도길 입니다. 비수기엔 혼자나, 둘이서 다니기엔 좀 너무 한적해서..대 여섯명이 등산겸한다면. 아주 좋습니다..여름 성수기엔 사람들이 좀 다닐수 있을거 샅습니다만.. 어째던 질문자님이 도보로 다니게엔 좀 무리니까. 동작휴양소에서 샛별해수욕장 까지 오셔서 지내시고 쌀썩은여까지는 가까우니까.또 사람들도 많이 다니니까. 거끼까지만 다녀보시고요 국사봉은 동작휴양소 숙소에서 마을길로 올라가면.. 1km 않되니까..아침 산행으로 오히려 좋을듯 합니다. 국사봉에 가면 간단한 체육시설도 있는데..한떄 관리가 잘 않되고 있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여기까지가 샛별해수욕장 주변에서 머무를 경우의 즐길 코스 입니다만... 원하시는 테마가 꽃지해수욕장과 자연휴양림을 꼭 방문해야한다고 하시니. 동작휴양소는 산야리 마을에 있는거라..태안시내버스가 다닙니다. 그것을 타시고 꽃지해수욕장을 가시고, 자연휴양림을 방문하시면 되는데. 동작휴양소에서 꽃지나 휴양림가는 시간표를 제가 잘 모르겠네요 지금은요 조사히면 나오겟지만.. 완행 시내버스라 정거장은 다 들리고 갈것으로 예상이 됨으로..한 30분이상 걸릴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꽃지와 자연휴양림은 서로간에 걸어서는 한 30 분정도 떨어져 있는데. 이역시 도보 로 다니기엔 좀 버거죠 ? ( 마치 동작휴양소에서 샛별새수욕장과 쌀썩은여 가는 거리만큼) 따라서 질문자님의 테마는 꽃지쪽이나, 샛별쪽이나,둘다 비슷한 여건 인데. 꽃지는 좀 현대적이고..샛별은 좀 시골적이고 한 그 차이 입니다. 해서 2박 3일을 머무를 장소를 둘중에 하나를 골라야 할것 같습니다. 그렇치 않고..원안대로 동작휴양소에서 숙소로 정해놓고.. 꽃지도 지내고, 샛별해수욕장도 다 지낼려면.. 꽃지에서 산야리 동작휴양소 까지 오고가는 차시간에 따라 일정이 결정될것 같습니다.. 자가용이 있으면 하루는 꽃지와 자연휴양림, 또 하루는 샛별과 국사봉, 쌀썩은여 이럴게 지내면 훌륭한데.. 여행 당일날 안면도 터미널에 내리셔서.. 샛별해우욕장 방면 시내버스르 타시고 동작휴양소에 도착하는 시간도 어느정도 소비가 되겠죠 도착하시면. 여정을 푸시고 동네가 한적한 전형적인 시골 입니다. 마음이 안정되면..저녁무렵에 샛별해수욕장엘 잠간 둘러보시고요 시간이 되면 쌀썩은여까지 하번 걸어갔다 오시고요 다음날은 버스 편을 이용해서 자연휴양림을 들리시고 꽃지해변에서 해수욕을 하시고..시간에 맞추어 동작휴양소로 복귀하시고 마지막날 아침에 안면도에서 젤 높은 국사봉에 산행 하시고 점심 드신후 버스를 타고 안면도 남단 영목항에 도착해서 영목항 구경하시고 난후 영목항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집으로 떠나시면 어떨가 생각이 듭니다. 이상이..태안 안면도 산야리 샛별해수욕장 가가운 동작휴양소에서 2박3일 예상 코스를 말씀드렸고요 다음 코스는 만약 꽃지로 숙소를 이전한다면.. 꽃지는 뭐 워낙에 유명해서리. 주변 여행 테마가 아주 굿이지요 (도보여행, 대중교통) 방포 해변에서 부터 안면도 시내, 꽃지 해변 ,안면도 자연휴양림, 수목원 코스가 2박3일 도보 코스로 가장들 많이 택하는곳이죠 이유는 현대적이고, 시내와 가깝고, 해변과 먹거리 음식점이 몰려 있고 대도시로 가는 시외버스 종점이 있고 하니까요 여행 도착 당일날엔..꽃지해변과 방포해변길 등등 둘러보시고 저녁노을 보시고, 다음날엔..자연휴양림과 수목원 들리시고 꽃지해변에서 해수욕을 즐기시고, 안면도시내나, 방포항횟집 촌에서 저녁을 드시거나, 아니면..숙소에서 바베큐등, 그냥 저녁을 요리해 드시면 되고요 더나는날은 안며도 시내 승언저수길과 안며도시내 수산시장등 시ㅐ구경하면서 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집으로 복귀하시면 될것 같구요 마지막으로.. 태안 시내버스를 타고 갈만곳이 영목항이 있습니다. 영목항은 태안 안면도 최남단 이기에 가볼 의미는 있고요 여유가 되시면 영목항 유람선도 타보시고, 영목항은 갯벌과 바다낚시 ,좌대낚시 터가 많고요, 음식점도 많고요.시외버스 터미널도 있어서 하루 지내기엔 좋습니다. 그러나, 해수욕장이 없어서 가장 가까운 해수욕장 이 바람아래 해수욕장 이거나, 장돌해수욕장인데..시내버스 편을 맞추기가..깝깝할겁니다. 만약에 동작 휴양소에서 지내신다면. 한번쯤 들릴만한 코스에 속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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