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안면도 추천 여행지 장꽁펜션 마가렛꽃길. 

신록의 싱싱함과 생생한 자연의 모습이 소생하는  푸른 5월

안면도 가볼한만한곳, 찾아보니, 

관광농원 펜션에는 계속해서 작은 꽃축제가 이어지는듯한 착각을 준다.

태안 튤립꽃축제장의  여운이 좀처럼 가시지 않는분은..

태안 과 안면도등에 펜션 에 들러 보시면..이 처럼 꽃이 많이 핀 집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장꽁펜션 역시 들르시면 누구가 꽃을 볼수 있습니다.

장꽁펜션의 SNS 홈페이지 모습이다, 제작문의는 댓글이나, 쪽지, 전화 주셔요.  

장꽁펜션 5월의 꽃중에 하나인 마가렛이 꽃이 펜션 산책길 사이로 외쪽에 이쁘게 피어있다.

 
꽃이 핀지는 이제 한 3~ 4일 쯤 지났다고 하시는것 같았는데.

코스모스 보다는 다소 묵직한 느낌을 주변서도 하얀색의 꽃잎이 더욱더 순수함을 보여주기도한다.

 
이 마가렛 꽃길은 마가렛꽃이 지는 시기 까지는 꽃길이 잘 유지될거으로 보이는데.

역시 관건을 비바람이 문제다, 아마도 5월달 26일전까지  안면도 여행 오시는 분이 계시다면..

가족이나, 부모님 모시고 잠간들렀다가. 

가족분들과 깨끝한 소나무 공기, 꽃향기 산소같은 공기, 시원한 파도소리, 산새소리를 들으시면

마음도 한층 젊어진듯 느껴지십니다.

또한 좀더 체력에 여유가 있거나, 시간이 되시면..

펜션 주변의 해변길 산책도 하시고, 두여해수욕장 전망대에 올라

바다와 습지 해변을 구경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이 꽃들이 지고나면..다음에는 작약인가..뭔가가 또 꽃길을 형성할것이라고 펜션 주인장님께서

말씀하시는데..훨...나는 그떄도 또 가봐야 갰습니다. 동네에 사는 관계로..

마가렛 꽃길 길이는 한 10 여메타. 폭은 1M 정도 입니다.

정면에서 담아본 마가렛 꽃길 모습 입니다.

그러니까 펜션입구에서 부터 시작되는 구간이지요

 
여기는 끝구간의 모습 입니다.

꽃길이 시작부터 끝가지 골고루 잘 피어있습니다.

아직도 꽃 봉오리들이 남아 잇어서. 먼저 핀꽃잎이 지면..다음꽃이 피어오르고 하니.

그래도 제법 꽃길은 오래 유지가 될듯이 보입니다.'

 
 
마가렛 꽃길 끝부분에서 바라본 모습 입니다.

마가렛이 꽃길을 펜션과 함께 담아보았습니다.

요것은 정면에서 담아본 모습입니다.

장꽁펜션의 후기에 보면..전에 오신분들이 마가렛과 함꼐 ㅍ네션 사진을 아주 귀엽게 잘 찍었던데..

훨..나는 왜 이래.  역시 사진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야, 균형감각,, 구도, 기술, 날씨,기후 환경등에

따라서..뭘 부터 배워야 할까나 사진을 잘 담을려면.

안면도 5월의 펜션 장꽁펜션의 마가렛 꽃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