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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꽃축제 -2012 태안마검포꽃축제/태안튤립축제/태안튜울립축제 준비중-봄꽃여행
 봄꽃축제을 준비중인 2012 태안 마검포 태안꽃축제::태안튤립축제::태안튜울립축제장 모습  본 후기는 네이버 블로그에서도 볼수있습니다.
태안에서 튜울립 축제를 4월중후반에 개최한다고 해서 시간을 내서 한번 다녀왔습니다.
위치는 마검포해변 가는곳에 있는데. 태안의 중심부에 적당하게 잘 잡았다고 생각이 듭니다만.
현장을 다녀보니..튜울립이 심어져있는 밭이 관람동선을 향해서 약하게 조금 경사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에 백합꽃 축제장은 현장 상황이 그래서 그랬는지..관람동선쪽으로 꽃밭이 기울어져 있어
꽃을 보기가 편했고 , 입체감이 보였는데. 이번 튜울립 축제장의 각 테마장은 거의 평지 수준처럼 보입니다.
해서 튜울립 무리가 입체감이 조금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갠적인 생각이 듭니다.
튜울립꽃이야 뭐 개별적으로 본다면야. 입체감과 선명함이 우수하겠지만..개체가 모여 군락을 이룰떄의
입체감도 느꼈으면 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입니다.
그리고 행사명도 그냥 2012태안 튜울립 꽃축제 라고 하는것보다는
2012년 태안 마검포 튤립축제라고 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왜냐면 마검포하면 실치축제 , 튤립축제 브랜드로 인식을 만들어 줄수 있기때문이다.
마치 태안꽃박람회 보다 안면도꽃박람회가 안면도를 알려주었듯이.
튜립축제가 또다른 태안의 명소 마검포를 알려줄수 있기에 충분한
자연환경을 가졌기에.
현장을 다녀본 결과 마검포 펜션마을앞 우측에 행사장입구와 주차장 시설이 있어서
마검포페션 마을에 오신분들은..가까이에서 하루종일 튜울립을 보실수 있을거 같네요
튤립축제장의 현장을 둘러본 결과 아직은 시간이 많이 남아 있어서.남아 있는 일도 많아 보입니다만.
그래도 땅속에서 봄의 가운을 받고, 자라나고 있는 나리와 튜니의 튜울립 꽃 봉우리가 귀엽고,
고풍스럽고 전통시골동네 테마를 같이 만들고 있어 마음이 포근하면서도 정겨워 집니다.
그럼 2012년 태안 튜울입축제, 튤립 축제 현장 잠시 보시겠습니다.
지금은 이런 모습이지만..앞으로 한달후에는 이곳에 무지개빛 꽃들의 향연이 시작될것이 눈에 선합니다.
  튜립축제장 만남의 다리 가 있는곳 입니다. 중간에 구름 사다리 있어요
   아기 튜울립.  아기튜울립과 만남의 다리 큰 연못
 축제장의 옜날 수동 물펌트 가로등    축제장 만남의 다리.
 2012년 태안 마검포 튜울립축제장 , 2012년 태안 마검포 튜립 축제장 현장 사무실 모습이 보인다.
 아래는 튤립은 아니고요
지금 하우스에는 튤립친구들도 같이 자라고 있습니다.
         민속박물 전시관
     여기는 축제장의 토끼마을과 캐릭터마을에 있는 철도 인데요..
그냥 이렇게 철길이 있는것만도 낭만이 있더군요
   예네들도 축제장의 자연사 박물관에 전시될 소품들인지..
정겨운 느낌 팎팎 납니다.
40~ 60 대 되신분들에게는 어렸을때 추억이 많이 날듯. 시골생각도.
       아기 튤립들의 모습.
   행사장 관람동선에 배치된 항아리들 모습.
축제장 안에서 튜울립 축제장 입구르 바라다보고 담은 모습입니다.
그렇습니다. 태안 마검포 튜릴축제장은 태안 마검포 펜션 마을 앞에 있습니다.
축제장에서 조금만 가면..갯벌과 모래토배변이 아름답고, 포구가 멋진
마검포 해변이 나옵니다.
  2012년 태안 마검포 튜울립축제장 입구의 모습 입니다.
왼쪽은 태안 마검포 배나로꾸지 펜션마을
우측은 튤립 축제장 입구 입니다.
이상으로 마검포에서 개최될 2012년 태안꽃축제인 튤립축제장 준비중인 현장을 보았는데요
마검포는 어떻게 찾아가는질 아래링크를 참조 하시길 바랍니다.
준비중인 2012 태안 마검포 튜울립축제 현장 모습.
튜립꽃말
꽃말 : 명성이 높다. 사랑. 애정의 고백. 사랑의 고백.
적색 : 당신을 사랑합니다. 정조.
백색 : 실연 자색 : 불멸의 애정 황색 : 가망이 없는 사랑 흑색 : 나는 사랑에 불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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